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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 장주호 총재가 연임을 하면서 한국 생활체육계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한국문화체육연합(SAKA)은 새로운 이사장을 지난 6월 18일 선출하고 27일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낫소 대표이사인 주은형 제4대 한국문화체육연합 임기 4년의 이사장 취임했다.
제3대 이사장이였던 윤재환 이사장은 새로 선출된 주은형 이사장에게 더 발전된 한국문화체육연합을 보여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한국문화체육연합에 선진이라는 단어가 삭제된 부분에 대해서 마음속 깊이 간직해 주고 선진은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의 숙원단어이다 라고 다시 한번 되새겼다.
새로 선출된 낫소 대표이사 주은형 이사장은 TAFISA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함께 앞으로 발전하게 될 SAKA, TAFISA KOREA는 대한민국에서 생활체육분야에 신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 국민들에게 활용 될 것이라고 자부 하였으며, 그 누구도 쉽게 생각 했으나 행하지 않은 스포츠 대회, 이벤트를 통해 생활체육에 이바지 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TAFISA 본부에서 새로운 이사장의 이.취임식에 참석한 바흐만은 한국과 독일은 똑같은 운명과 국민성에 대해 한마디 하면서 새로운 이사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게될 제4기 임원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바흐만은 세계생활체육연맹의 총재가 한국 사람이며, 한국인이 총재로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세계생활체육연맹과 한국문화체육연합과 긴밀하고 상호 협조적인 내용으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출된 주은형 이사장 및 제4기 임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생활체육분야에 더욱 발전되고 더 많은 체육인이 참가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는 단제가 될 것을 약속했다.
By k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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